Prez 연성저장소

물론, 마이클이 그의 베스트프렌드와 다른 크루들을 배반하고, 적이었어야 할 연방경찰과 뒷공작을 해 새 삶을 꾸려나갈 계획을 세운 건 맞았지만, 들키지 않고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었고, 마찬가지로 그가 목숨을 부지해 이 계획이 성공하는 꼴 자체를 본다는 보장도 없었다. 이 계획 안에서 그는 그의 크루들과 함께 실제로 엄청난 거액의 돈을 훔쳤어야 ...

트리키, 트레버마이클, 데이브마이클, 트레버마이클데이브, gta5

ㅅ시발… 트리키만으로도 맛이 너무 좋았는데 데이브마이클 영업 당하고 나서는 이 낡고 지친 비루한 몸과 정신으로 글까지 쓰게 되어버렸습니다… 정말 너무나 오랜만인 것… 트레버x마이클x데이브 가 될 예정입니다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. 시발 이 게임이 출시된 게… 몇 년도라고요? 뒷북 좀 그만 두드리고 싶읍니다………….. 제목도 시발 마음가는대로 지어냄 내가...

더 낙서할 일이 있을까 내가.........? 똥손이라 낙서하는 데도 이럭계 힘든 것을... 그래도 한 번에 모아놓고 보고 싶어서 만듦 그림도 그려야 늘 텐데..하 오진 직진연하수 너무 좋아 시발 닥터가 싫어해도 상관 1도 없는 오진 조타수님 낙서라지만 퀄리티 실화냐.... 근데 본즈 너무 부엉이같다고 너무 못그려서 화남 ㅋㅋㅋㅋㅋㅋㅋ 나..나름...만화....

칼존조파인 파인존조칼

저렇게 어리고 뽀쨕할 때 제우스 눈에 띄어서 올림푸스의 최고신의 총애를 받다가... 제우스 바람기가 어디 가겠음..상처입은 존조 제우스한테서 어떻게든 도망가려고 하겠지ㅠ 국적과 인종이 다른데 그시대에 어떻게 만났을까..... 음... 방금 생각난 건데 옥황상제의 딸인 선녀를 뭐 어케 구해줬거나 해서 옥황상제의 예쁨을 받던 존조였는데 옥황상제가 뭐 올림포스 ...

칼존조

날이 흐리고 기분마저 침침한 어느 날 존은 소박한 꽃다발을 하나 들고 아내의 묘지를 찾았음오랜 지병 끝에 떠난 아내지만 이별이 쉬울 리는 없었고, 벌써 아내가 세상을 뜬 지 3년이나 지냈는데도 아내의 빈자리는 쉽사리 잊혀지지 않았음평소에는 웃기도 하고 사람들과 평범히 어울리며 잘 지내지만 오늘처럼 문득 생각이 나는 날이면 기분이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가...

칼존조

존은 황금 같은 금요일 밤을 직장상사의... 어, 일종의 파티에서 보내고 있었음. 사실 상사가 주최하는 파티에 참석하는 것 자체가 문제될 만한 것은 아니었지. 물론 그게 그냥 평범한 파티라면 말이야. 그런데..... 상사의 처녀파티라면 얘기가 달라지는 거 아니겠냐고.모름지기 처녀파티라고 하면 예비신부과 그의 절친한 친구들이 모여서 저들 성향에 따라 꼭지가 ...